개장 초기에는 공영부두로 부산컨테이너부두운영공사(BCTOC : Busan Container Terminal Operation Corporation)에서 운영하다가, 1997. 7월 민영화되어 현대상선(주)에서 인수하였으며, 2002년 운영사가 변경되어 현재는 한국허치슨터미널(주)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5만톤급 컨테이너선 4척과 1만톤급 컨테이너선 1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하역능력은 170만TEU입니다.
부두현황
하역사 및 선사 컨소시움으로 구성된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 BPT 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5만톤급 선박 5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200만 TEU의 하역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두현황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를 위하여 '78년 자성대 컨테이너 터미널을 최초로 개장한 이래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되어 '91년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을 개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산항의 컨테이너 부두시설이 여전히 부족하여 1991년 부산항 제4단계 개발사업을 착공하여 1997년 12월 완공하여 5만톤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156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감만부두는 총 4개의 선석이 있으며,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 BPT 3개의 선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두현황
'95년 당시 정부의 피더부두 건설 계획에 따라 건설중 '96년 7월 정부의 항만기본게획 변경에 따라 접안능력을 5만톤급으로 증대하기로 하여 건설된 부두입니다.
'02. 2월 완공되어 합작법인인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감만부두는 5만톤급 컨테이너선 2척과, 5천톤급 피더선 1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으며, 연간 78만TEU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두현황